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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프랑스의 목가적 전원에서 사진작가의 렌즈를 통해서 바라 본 일상을 담은 시리즈의 작품이다. 작가는 뚤루즈(Toulouse)의 여름을 자신의 카메라렌즈와 평범한 창을 통해 평화로운 사물 그리고 일상을 일기처럼 표현해 놓았다. 이 작품은 샤비한 건축의 외관에 비친 무심하고도 평화로운 나무그늘을 담은 작품이다.

창문위의그림자[작가:김재영]

₩1,500,000가격
  • 작품은 오거스트하우스의 보증서와 함께 개별 배송되며 배송 날짜와 시간은 조절하여 맞춰드립니다. 설치를 원하시는 분은 구입시 갤러리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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